이렇게 신날까.

해니도 비오는 것, 맞는 걸 좋아한다.

가끔은 미친X마냥 폭우를 즐기고 싶다.

^^


지난 5월 누리&제이 가족의 첫 국외 여행으로

세부를 다녀왔다.

여러 좋은 추억이 있지만,

울 두 녀석이 이 장면이 가장

베스트로 꼽는다.


둘째 날 아침 식사를 하고

큰 소나기라 내렸다.

형제는 용감했다.

비에 뛰어 들었다.

한참을 이렇게 놀았다.


식당에 수많은 사람들이

이 형제를 보고 웃는다.

나도 웃었다.


[by 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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