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교통수단 정보 및 이용 금액

이집트 면적은 한반도의 5배에 달한다. 하지만 국토의 95%가 사막이기 때문에 실면적은 그다지 크지 않다. 매년 한국인 이집트 여행객 수가 증가되고 있다. 이집트 여행객들은 대부분 카이로를 비롯해 고대 문명을 접할 수 있는 남부를 다녀오게 된다. 그곳이 룩소르와 아스완이다. 또 휴양지인 샤름 엘 쉐이크와 후루가다 역시 인기가 높다.

카이로에서 룩소르, 아스완을 가는 방법은 버스, 열차, 비행기 등 크게 세 가지다. 이중 가장 많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은 열차와 비행기다. 버스는 현지 도로 사정과 운전자의 나쁜 운전습관 등을 고려했을 때 안전하지 않으므로 추천하지 않는다.

카이로에서 아스완까지 거리는 약 1천 킬로미터. 열차 이동시 약 13시간에서 17시간 정도 소요(출발지에 출발시간은 정해졌으나 도착시간은 예측이 불가능하다.)된다. 대부분 밤 시간에 이동을 한다. 시설은 침대열차와 1등석에서 3등석까지 있다.

침대열차는 2인1실로 2식이 제공되고 시설도 깨끗하고 나쁘지 않다. 다만 비용이 비싸다. 1인 기준 60달러다. 일반열차의 1~2등석 시설 역시 나쁘지 않다. 1등석은 2종류가 있다. 일반 KTX 처럼 2열, 1열로 넓고 안락한 1등석이 대표적이다.

또 하나의 1등석은 침대열차를 개조해 만들어진 '네파르티티'라는 6인1실로 의자가 거의 80도에 가깝다. 네파르티티를 이용할 바에는 차라리 2등석이 편하다고 할 수 있다. 비용은 1등석 3만5천원(172파운드), 2등석 2만4천원(115파운드) 정도 한다. 3등석은 아예 탈 생각을 안 하는 것이 좋다. 현지인은 이보다 조금 저렴하다.

그런데 열차 이동의 문제는 장거리에 장시간 여행이라는 점에서 극한 피로감을 안겨준다. 그동안 수차례 열차를 이용해 봤지만, 늘 춥고, 배고프고, 시간도 아까워 후회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이집트 열차의 특징은 사계절 모두 춥다. 여름에는 에어컨 때문에, 겨울에는 바깥 낮은 기온 때문이다. 그래서 기관지가 좋지 않은 사람은 열차 이동 후 감기를 걸리는 경우가 많다. 본인은 매번 코감기로 며칠간 고생을 하곤 했다. 1~2만원 절약하려다 남은 여정에 큰 지장을 줄 수 있다.

그래서 아스완, 룩소르 이동시에는 가능하면 항공기를 추천하고 싶다. 이동시간은 카이로<->아스완은 1시간 30분, 카이로<->룩소르 1시간 정도 소요된다. 여행객에게 가장 중요한 이용 금액은 딱히 정해지지 않았다. 그 때 그 때 다르다. 무작정 항공사나 여행사에 들러 표를 달라고 하면 대부분 10만원이 넘는다. 하지만 조금만 노력하면 절반 가격인 5만 원 대에 구입이 가능하다. 그럼 어떻게 구입하느냐가 관건이다.

[이집트에어 항공권 요금 조회결과. 요금이 싸다고 해서 좌석이 다르지는 않다. 매일 매시 요금 변동이 심한 편이다. 사진=이집트에어 캡처]


첫째, 항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를 하는 방법이다. 한국에서는 사전에 이집트에어(Egypt Airline) 홈페이지(http://www.egyptair.com)에 요금 조회와 인터넷 예매가 가능하다. 매일 매시간 등급별로 요금이 차이가 난다. 항공권 예매 기준에 맞춰 투어 일정도 조정이 가능하다.

둘째, 현지 도착 직후 항공사나 여행사에서 예정 일정에 요금을 알아본다. 저렴한 티켓의 종류는 <T클래스>다. 직원에게 반드시 <T클래스> 티켓 또는 싼 요금으로 원한다고 말해야 한다. 그럼 알아서 저렴한 항공권을 찾아준다. 아스완은 255~285파운드, 룩소르는 205~278파운드 대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이집트 1파운드 = 한화 210원]

항공사는 공항(1터미널~3터미널)과 시내 주요 곳곳에 있다. 항공권 예매가 가능한 여행사는 호텔과 시내 곳곳에 매우 많다. 특히 카이로고고학박물관이 있는 <타흐리르 광장, 아랍어 미단 타흐리르, 지하철-사닷트역>에 가면 여행에 대한 모든 정보와 티켓 예매를 할 수 있다. 또한 4성급 이상 호텔이나 리조트를 이용할 경우도 이곳 여행사들에 문의하면 매우 저렴하게 예약이 가능하다. 호텔이나 인터넷보다 훨씬 저렴한 곳이 많다.

<T클래스>는 다른 일반 티켓과 달리 환불이 안 되는 단점이 있다. 그 이유는 항공권이 나온 이유가 탑승인원이 적어 적자운영을 최대한 만회하기 발행하는 티켓이기 때문이다. 대신 다른 일정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참고로 이집트 여행의 최대 성수기는 12월부터 3월까지 약 4개월 정도이다. 날씨가 선선해서 각국의 관광객들이 집중적으로 몰린다. 여행하기에 최적인 기간이기도 하다. 이 중 2월은 최대 성수기다. 현지인들의 방학 및 휴가 기간으로 이들까지 움직이기 때문에 항공료가 엄청 비싸게 오른다. 이때는 10만원대 미만의 항공권 구입은 사실상 어렵다. 룩소르의 경우는 항공편이 많아 운이 좋으면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도 있다.

참고로 이집트 화폐(EGP)는 L.E로 '기니'라고 불린다. 1기니(LE)는 한국 돈으로 약 210원으로 환산 할 수 있다.

2010/01/30 - [해니의 나일강 산책/이집트 관광 안내] - 카이로공항 국내선 이용시 주의할 점?


[BY 해니의 나일강 산책 - 이집트 관광 정보]

[태권도와 마샬아츠의 오아시스 ㅣ www.taemasis.com]




<터키여행 by 쏭> 터키 카파도키아의 멋진 사진들..


터키 이스탄불에서 야간버스를 타고 11시간을 달려 도착한 카파도키아.  카파도키아는 전날 내린 눈이 다 녹지 않아 청명한 하늘과 카파도키아의 특유의 풍경, 하얀 눈이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오토갈 입구에서 보는 마을은 버섯모양으로 삐죽삐죽 솟은 돌기둥에 구멍이 뽕뽕 뚤린 기이한 모양이었다. 색색의 모자를 눌러쓴 파파 스머프, 똘똘이 스머프가 튀어나와 자기 동네에 온 나를 이상하게 쳐다볼 거 같았다...동화의 세계의 들어가고 있는 기분이었다. 그래서인지 낯선 곳이었지만 긴장보다 호기심이 먼저 생겼다.

오토갈에서 이어지는 마을입구


겨울의 눈쌓인 카파도키아는 내가 터키여행에서 최고로 꼽는 곳이다. 물론 거기에서 자난언니와 영석군을 못만났다면 그냥 여느 여행지처럼 지나칠 수도 있었을 것이다..다행히 나에게는 카파도키아의 숨은 매력을 볼 수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독특한 모습의 기암괴석들..
포근했던 숙소..
유쾌했던 사람들과의 하이킹과 엽기사진 퍼레이드..
코끝 시리게 느껴지는 기분좋고 깨끗한 공기..
로즈밸리 매력적인 석양..

그 중 우선 카파도키아 첫날과 둘째날에 찍은 사진들 몇 장을 공개한다.
내가 그 곳에서 느낀 감정이 사진에 모두 담지 못해 못내 아쉽다.

괴뢰메 박물관

눈 쌓인 카파도키아

기이한 모양의 바위들

으흐라라계곡 하이킹 중에 본 양떼들

으흐라라 계곡의 모습

장엄한 으흐라라 계곡의 모습

시원한 계곡물과 절벽, 쭉쭉 뻗은 겨울나무

카파도키아의 그랜드 캐년,으흐라라 계곡

스타워즈 촬영장으로 잘못 알려질 정도로 특이한 지형의 마을

트래블러스 팬션 뒷편 언덕에서 내려다본 석양진 풍경

  1. Favicon of https://costrama.tistory.com BlogIcon costrama 2009.06.13 20:52 신고

    안녕하세요. costrama.comd입니다.겨울에 다녀오셨군요! 또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터키 여행기 저도 꾸준히 올리고 있으니^^ 심심하실때 구경오세요. 트랙백 걸고 갈께요^^

    • Favicon of https://lifew.tistory.com BlogIcon 해니 해니(haeny) 2009.06.15 17:39 신고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님 블로그 갔다가 사진이 넘 좋아서 카메라 좋은 거 사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습니다. 아직 찍사가 부족해도 좋은 카메라가 소용없을 듯 하네요..ㅜㅡ 앞으로도 사진 보러 갈게요^^ by 쏭

  2.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6.15 08:21 신고

    태고적 신비가 고스란히 살아 있네요. 잘보고 갑니다. 정말 좋은 곳 다녀오셨군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 Favicon of https://lifew.tistory.com BlogIcon 해니 해니(haeny) 2009.06.15 17:23 신고

      안녕하세요..세미예님^^ 늘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글에 댓글 달아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터키여행은 겨울이어서 더 좋았던 거 같아요^^ by 쏭

  3. Favicon of https://lifew.tistory.com BlogIcon 해니 해니(haeny) 2009.06.15 21:45 신고

    이쁘네~~ 나도 가고 싶다~~! 나도 혼자가야쥐~~ ^^

  4. BlogIcon 이종희 2010.06.14 10:50

    8월중순 에터키여행 알아보다가 여기까지빨려들어왔네요
    여행사로 통해서 하는 것 보단 현지 한국가이드를 통해여행하면 구석구석 꼭 볼것만 보면 좋으련만 ...소개해줄수 없나요?(8월16일~22일사이7~9일)11명

    • Favicon of https://lifew.tistory.com BlogIcon 해니 해니(haeny) 2010.06.17 08:29 신고

      저는 여행사가 아니라 개인적으로 다녀온 여행객 입니다. 터키 관련 여러 카페나 블로그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저 역시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자료를 수집했습니다.

  5. Favicon of http://htt BlogIcon 이종희 2010.06.14 10:51

    개인연락처(010 4604 5381)

  6. 사막생선 2010.10.19 17:58

    잘보고 갑니다 ^^
    아.. 보니까 덩달아 설레네요
    저도 터키 가보고 싶어요 ㅎ

<스카이 다이빙 by 해니>잊을 수 없는 추억!! 호주 브리즈번에서의 스카이다이빙

여러분은 하늘을 날아 보셨나요? 개그 프로그램의 유행어처럼 “안 뛰어 내려 봤으면, 말을 하지 말어~!”라고 말하고 싶네요. 새처럼 자연스럽지는 않지만 저는 날아 보았습니다. 지상에서 1.5킬로미터 높이에서 뛰어 내렸습니다. 짐작하셨나요? 맞습니다. ‘스카이다이빙’을 했었습니다. 사실 국내에서는 ‘스카이다이빙’을 하기란 여러모로 어렵습니다.

벌써 8년 전 이야기네요. 호주로 배낭여행을 갔을 때 이었습니다. 지도상 중부에 위치한 ‘브리즈번’이라는 도시에서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브리즈번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시드니와 멜버른과는 분위기가 다른 곳이었습니다. 도시 전체가 매우 현대적이면서 청결했습니다. 스카이다이빙은 시내에서 차를 타고 1시간 30분 정도 교외로 나가 할 수 있었습니다.

호주는 익히 아시겠지만 레저의 천국입니다. 레저를 좋아하시고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호주를 추천합니다. 인접국인 뉴질랜드도 자연과 어우러진 레저 프로그램이 많습니다. 각설하고 스카이다이빙 이야기를 계속하겠습니다.

저는 호주를 가기 전부터 꼬~옥 스카이다이빙과 번지점프를 하고 돌아오리라 결심했었습니다. 높은 곳에서 뛰어 내리고 싶어서 였는지 모르겠지만 다른 것보다 그 두 개는 꼭 체험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여행 일정 동안 불필요한 경비가 나가지 않도록 아끼고 또 아꼈습니다.

숙소에 픽업을 온 차를 타고 다이빙장에 도착하니 넓은 들판에 활주로가 펼쳐져 있더군요. 활주로에는 경비행기 두 세대가 있었습니다. 당시 저는 한국에서 여름을 보내다 갑자기 호주에 가서 겨울을 맞이해서인지 감기에 걸려 고생을 했었답니다. 계속 콧물을 흘리니 관리자가 할 수 있겠냐고 하더군요. 저는 두말할 것도 없이 “아이 캔 두잇”이라고 자신있게 답했습니다. 설마하니 감기 때문에 뛰어 내리다 숨막혀 죽겠느냐 생각하면서 말이죠.

리셉션에서 계산을 먼저 하고 다이빙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사진과 비디오 촬영은 별도 옵션이니 선택하라고 하더군요. 평생의 추억이 될 것 같아 두 개다 신청했습니다. 다이빙 준비는 생각보다 매우 간단했습니다. 근육을 풀어 주기 위해 스트레칭을 한 다음 뛰어 내릴 때 취해야할 자세를 교육 받았습니다.

스카이다이빙은 단독과 복수 두 가지로 나눠집니다. 초보자는 당연히 강사와 한 몸이 되어 뛰어 내려야 합니다. 혼자서 뛰어 내리려면 3일 정도 그 곳에서 훈련을 받은 후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준비를 마치자 다른 외국인 한 명과 경비행기에 올랐습니다. 비행기는 덜컹 덜컹 흔들리며 괴음을 내면서 이륙했습니다. 지금에서야 말하는데 그 비행기 무척 위험해 보였습니다. 그렇게 30분 정도를 걸려서 뛰어내릴 포인트에 도착했습니다. 생명의 끈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문 앞으로 이동했습니다. 긴장은 전혀 되지 않았습니다. 번지점프 때가 오히려 약간 긴장이 되었던 것 같아요.

사진이랑 비디오를 촬영할 기사가 먼저 비행기 문을 열고 나가더니 날개에 매달리더군요. 그 다음 한 몸이 된 강사와 뛰어내렸습니다. 야~~ 정신없이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구름을 지날 때는 가습기 앞에 입을 벌리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렇게 50여 초를 정신없이 낙하하다 패러글라이딩이 펴졌습니다. 아쉬운 순간 이었습니다. 이후에는 패러글라이딩을 타고 30분 정도를 체험을 하면서 천천히 낙하했습니다. 1시간 동안의 짜릿하고 환상적인 하늘 여행을 마치고 낙하하자 강사는 축하인사를 건네더군요.

8년이 지난 지금까지 당시 경험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해보고 싶습니다.

<탑승 전, 활주로에서>
<뛰어 내리기 직전, 경비행기 내에서 자신감 충만!!>
<뭉게구름 위에서 날다!!>
<구름 사이로 보이는 호주 전경>

<터키배낭여행 by 쏭>용감무쌍 아줌마의 나 홀로 터키배낭여행 3탄
터키여행의 비용절감 노하우 / 여행경비내역(식비,비행기표값 제외)


터키여행을 준비하고 있었지만..난 엄연한 백수였다. 남편도 반 백수!! ㅋㅋ
결혼기념일 선물 겸, 생일선물 겸, 결혼하자마자 생과부만든 것에 대한 위로 겸해서 남편이 안먹고 안쓰고 모은 생활비로 보내주기로 했기 때문에 미안한 마음이 컸다. 백수커플에게는 배낭여행이 호사일 수도 있지만 앞으로 혼자 여행할 기회가 다시 생길까 싶었다. 그리고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것이 돈 조금
아끼는 것보다 나을 거 같아 과감하게 결정했다.

비행기표는 최대한 저렴한 것으로 끊었고 여행경비도 무조건 아껴야 했다.
도대체 8박9일동안 얼마나 경비가 들지..감이 오지 않았다.
게다가 터키는 우리나라와 물가가 비슷해서 부담이 컸다.
그래서 인터넷 카페와 책에서 정보를 얻어 불필요한 비용은 최대한 줄이기로 했다.


내가 갔을 때 터키환율은 1YTL(리라)가 약850원 정도였다.

터키에 도착해서 350달러를 터키돈으로 환전했다. 약 556.43YTL이다.
더 여분의 돈을 가져갔지만 그 돈만으로 쓰고 남았다. 물론 비행기표값을 제외한 여행경비로만 쓴돈이다. 한국돈으로 약 45만원정도이다.

<카파도키아의 로즈밸리 전경>



비용절감의 노하우??

1. 숙박비 절감
- 도미토리(기숙사형 룸)에서 자자.
배낭여행객이 많이 찾아오는 터키의 술탄아흐멧 지구에는 작은 펜션들이 많다. 여행객 사이에서 자주 오르내리는 펜션으로는 제우그마, 튤립게스트하우스, 야카모즈, 동양호텔 등이 있다. 여기는 가격이 대체적으로 저렴하고, 한국인 여행객들이 많이 오기 때문에 초보여행자가 정보를 얻기에도 좋다.

특히 싱글룸 대신 도미토리에서 자게 되면 숙박비를 많이 줄일 수 있다. 낯선 사림들과 한 룸에서 자기 때문에 여행친구를 사귀기도 좋다. 나같이 혼자 여행하는 사람에게는 여러모로 오히려 도움이 되는 잠자리였다.
도미토리 룸은 하룻밤에 18~20YTL정도이다. 비수기에는 15~18YTL정도로 더 저렴하게 묵을 수 있다.

-야간버스에서 자자
땅덩이가 큰 터키에서는 좋든 싫든 야간버스를 이용하게 된다터키에서 야간버스는 보통 10시간 넘게 이동하는 것으로 터키사람들도 일반적으로 많이 이용하기 때문에 버스도 시설이 괜찮고 젋고 잘생긴 차장아저씨도 있어 이것저것 챙겨준다. 그리고 중간중간 휴게소에서 쉬기 때문에 간단한 요기나 생리적인 현상을 해결할 수 있다. , 야간버스에서 잔 다음날은 노숙자마냥 얼굴이 꾀죄죄해서 사진이 엉망이다.ㅠㅜ

난8박 중 3박을 야간버스에서 잤다
. 54~60YTL를 아낀 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동하면서 낭비될 수 있는 시간을 아낄 수 있어 경비절감의 큰 몫을 하는 셈이다. 

2.유적지 입장료 절감
- 터키여행에 있어 가장 부담스러운 것은 유적지 입장료이다. 보통 10~20YTL정도로 1~2시간 구경하기에는 너무 비쌌다. 이럴 때 유용하게 쓰이는 것이 국제학생증이나 국제교사증이다. 난 둘다 가져가지 못했는데 같이 동행했던 여행친구들로부터 도움을 받았다. 특히 돌마바흐체 궁전은 성인 입장료가 20YTL인데 같이 간 학생친구가 같이 끊어줘서 학생할인 가격인 2YTL만 냈다.
여행하면 그렇게 해서 20YTL정도 아꼈다.

그리고 유적지라고 무작정 갈 것이 아니라 역사적인 의미가 깊은 곳이나 평소 가고 싶었던 곳, 이미 다녀온 사람들에게 정보를 얻어 최소한으로 줄이는 것도 좋다. 여행테마가 유적지 방문이거나 역사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라면 아낄 필요는 없다.

하지만 나처럼 터키사람사는 모습, 자연경치 등에 더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유적지보다 이스탄불의 그랜드 바자르시장이라든지, 갈라타타워, 탁심광장을 걸어다니거나 카파도키아의 로즈밸리을 하이킹하는 것, 셀축 시린제마을이 잘 보이는 뒷산에 오르는 것이 오히려 더 즐거운 시간이 되는 동시에 의미없는 지출을 줄일 수도 있을 것이다. 

3. 기타 비용절감
-식비를 아끼자 : 갈라타다리 근처의 고등어케밥, 길거리에서 싸고 쉽게 먹을 수 음식등을 먹어보자. 터키사람들이 자주 먹는 음식을 접할 수 있고 레스토랑에 들어가서 먹는 것보다는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투어비를 아끼자 : 남들이 한다고 다 따라할 것이 아니라 일정과 가격을 생각해서 꼭 필요한 투어만 하자. 특히 카파도키아에서 하는 투어는 3~4종류 되는데 다 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 여행정보 및 경비내역 -
여행총경비(식비,비행기표값제외) : 354.7 YTL(=301.495원)

1. 이동수단 정보(total 166.2 YTL)

 *터키에는 많은 버스 회사가 있다. 그 중 일정과 가격, 시간에 맞는 버스를 선택하자.

  잘 모르면 그냥 숙소에 문의하여 예약하면 된다.  

 

 1-1)버스이용요금 (total 145 YTL)

버스노선

회사

요금(YTL)

기타정보

이스탄불 카파도키아

(괴뢰메 직행)

KENT

40

숙소에서 예약 및 픽업가능

(세르비스 버스로 오토갈까지 이동)

간단한 음료와 빵, 과자 등 제공

괴뢰메 파묵칼레

(데니즐리)

SUHA

35

괴뢰메 오토갈에서 버스예약과 탑승,

파묵칼레 셀축

PAMUKKALE

20

무스타파 펜션 근처에 파묵칼레라는 빨간 간판이 보인다. 그 곳에서 구입가능

셀축 이스탄불

카밀코치

50

셀축 오토갈에 있는 버스회사들 중 선택해서 버스티켓 구입 및 탑승가능



1-2)기타 이동수단 요금 (total 21.2 YTL)

매트로(1.4YTL) * 6 = 6.4YTL / 제톤구입

트램(1.4YTL) * 7= 9.8YTL  / 제톤구입(매트로용 제톤과 다름, 매트로로 갈아탈 때는 교환가능)

돌무쉬(2.5YTL/셀축) * 2 = 5YTL


2.숙박정보
(total 75 YTL)


터키에 가기 전 숙박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게 된다
. 이름이 많이 오르내리는 팬션들은 대부분은 괜찮은 것 같아요. 특별히 결벽증이 없으신 분은 무난하게 하룻밤쯤은 지낼 수 있다.. 특히 이스탄불은 숙소 대부분이 술탄아흐멧 지구에 밀집되어 있기 때문에 대략적인 위치만 알아보고 가서 직접 보고 선택해도 무방하다. , 성수기에는 예약을 하는 것이 안전하고 시간절약에 용이하다. 혼자가는 여행에서 경비를 아끼기 위해서 도미토리(기숙사형 룸)에서 자는 것이 좋다.

이스탄불 : 튤립게스트하우스 / 도미토리2 /  20+15YTL

                여행 마지막 날 다시 이스탄불,튤립게스트하우스에 묵었을 때는
                비수기로 숙박료가
20 YTL에서 15YTL로 내렸다.

카파도키아: 트래블러스 팬션 / 도미토리 2 / 12.5 * 2 YTL

셀축: NUR 팬션 / 도미토리 1 / 15 YTL

 


3.
유적지 입장료(total 63.5 YTL)

국제학생증이나 국제교사증이 있으면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꼭 챙겨가시길...

이스탄불 : 돌마바흐체 궁전(학생할인2YTL / 성인 20YTL)

카파도키아 : 괴뢰메 야외박물관(15YTL)  
                   
우치하르 성(1.5YTL –우격다짐으로 아동할인받음/성인 3YTL)

파묵칼레 : 히에나폴리스(20YTL)

셀축 : 에페스유적지(20YTL) / 박물관(5YTL)

 


4. 투어비용
(total 50 YTL)

 카파도키아 : 그린투어(50YTL)

 * 위 내용은 2009년 1월 16일~24일까지의 여행기간의 소요된 비용으로 현재 각 요금이 다를 수 있습니다.

경비 예산 짜는데 도움이 되셨나요?
제가 갔을 때는 겨울이고 비성수기라서 약간씩은 더 저렴했던 거 같아요.
성수기에는 좀 더 비쌀 수도 잇겠죠? 

여행 준비하시면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다음에는 각 지역사진들과 여행기 올릴게요!!^^  

  1. Favicon of https://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5.25 10:02 신고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2. 2009.09.06 00:36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lifew.tistory.com BlogIcon 난쏭 2009.09.06 10:42 신고

      안녕하세요^^ 전 올해 1월에 다녀왔는데요. 비행기표만 저렴하게 구입하신다면 200만원 안에서 가능할 거 같아요.
      저도 글에 적어놓은 것처럼 식비랑 비행기표를 제외하고는 30~40만원정도 썼거든요. (지인들 선물을 거의 안샀어요^^)물론 루트와 일정에 따라서 금액이 많이 달라지실 거에요. 그래도 200만원이면 터키는 다녀오실 수 있을 거에요. ^^

  3. 감사감사 2010.08.15 21:32

    가이드북보다 더 실질적인 정보네요 :) 고맙습니다

  4. ㅇㅖ 2011.02.21 23:38

    이야 진짜 감사해요^^

  5. 와- 2011.07.29 13:44

    저 이번에 혼자 가는데 참고 많이 됐어요^^ 비록 지금은 물가가 더 오르긴했지만ㅠ




[터키여행 by ] 8 9일 용감무쌍 아줌마의 나 홀로 터키배낭여행 2
-루트 결정 / 일정상세정보

<이스탄불 아야소피야 궁전>


2009
1 16~24일까지의89일 여행기간을 정하고 비행기표까지 끊은 뒤엔 루트를 짜는데 시간을 보냈다. 인터넷 카페와 책을 시간나는 틈틈이 계속보며 매끄럽게 일정이 이어질 수 있는 루트와 여행지에 대해 자료를 찾았다. 루트가 어느 정도 정해져야 예산이나 숙박관련된 것을 계획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금 더 서둘러 준비했다.

그리고
처음 혼자가는 여행이기 때문에 이것저것 알아보고 가지 않으면 당황할 거 같아서 소소한 것까지 알아봤다예를 들면 환전하는 법, 공중전화카드 사는 법,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공항에서 메트로 타러 가는 길, 제톤 사는 법, 첫 숙소 찾아가는 약도, 연락처 등등..혹시나 터키에 도착한 첫날 헤매는 불상사를 없애기 위해 자질구레한 것까지 다 알아봤다. 그 다음은 계획없이 인터넷에서 출력한 각 지역별 숙소정보 몇 개와 야간버스정보, 호객꾼들에게 낚이지 않기 위한 몇 가지 TIp, 여행책자만 들고 그때 그때 상황에 맞춰 여행했다. 

처음에 정한 루트에서 다소 중간에 변경은 있었지만 이렇게 진행됐다.
개인적으로 카파도키아가 너무 맘에 들고 좋은 사람들도 만나서 계획했던 것보다1박을 더했다.

이스탄불(1) – 야간버스로 이동(1)-카파도키아/괴레메(2) – 야간버스로 이동(1) – 파묵칼레 셀축&에페소(1) – 야간버스로 이동(1) - 이스탄불(1)

 

루트에 따른 상세일정을 정리해보았다.

트는 인터넷카페에 많이 공유가 되어 있는데 그 중에서 ‘89일’로 가는 여행루트가 있어 그것을 토대로 내 여행계획을 끼워 넣었다.

날짜

시간

일정

기타(숙소, 버스등)

1.16()

11:10~13:30

카이로 이스탄불 (이집트에어)

튤립게스트하우스(20)

조식포함

13:30~16:30

아타튀르크 공항 술탄아흐멧으로 이동

(메트로 1.4, 트램 1.4)

숙소에서 카파도키아 행 야간버스 예매(KENT)

17:55~20:00

신시기지 구경(탁심거리, 갈라타 타워, 어시장)

1.17()

10:00~13:30

술탄아흐메트지구(블루모스크,히포드롬)

베야즈트지구(그랜드바자르,쉴레이마니예 자미)구경

야간이동

KENT(40)

13:30~17:30

시즈케지주변(에미뇌뉘광장,갈라타다리)

보스프러스 해협 주변(크즈탑) 구경

19:00~

카파도키아(괴레메)로 이동(12시간)

1.18()

07:00~08:00

괴레메 도착

트레블러스 펜션 이동

트레블러스 펜션

(도미토리12.5 /

 화장실 불포함 )

08:00~11:00

휴식 & 아침식사

11:00~16:00

괴레메 야외 박물관(15),

17:30~20:30

팬션 뒷동산에서 일몰구경, 그린투어예약

1.19()

09:30~18:30

그린 투어(50)

  1.20()

11:00~16:30

우치하르 성(1.5/우격다짐학생할인)

로즈밸리하이킹

야간이동

SUHA(35)

19:30~

파묵칼레로 가는 야간버스 탑승

1.21()

~06:00

데니즐리에서 세르비스타고 파묵칼레 도착

누르(Nur)팬션

도미토리(15)

08:00~11:00

석회붕, 히에라폴리스(20)

11:30~12:30

데니즐리로 이동

13:30~16:30

데니즐리에서 셀축으로 이동(PAMUKKALE 20)

17:00~21:00

이스탄불로 가는 야간버스 예약, 숙소이동

1.22()

10:00~14:00

에페스 유적(20), 박물관(5)

야간이동

카밀코치(50)

15:00~17:00

시린제마을(돌무쉬 2.5 *2)

18:00~:2100

저녁식사, 오토갈 근처 구경

21:15~

이스탄불로 야간 이동(10시간)

1.23()

07:00~08:00

이스탄불 도착. 술탄아흐멧까지 연결안됨.

악사라이까지 세르비스로 이동 후

트램으로 숙소 이동(1.4)

튤립게스트하우스(15 /비수기요금으로 인하)

08:00~10:00

아침식사 겸 휴식

10:00~13:00

돌마바흐체 궁전(2/학생할인)

13:00~20:00

탁심광장

1.24()

11:00~12:00

아타튀르크 공항으로 이동

14:00~

터키 출국


  1. Favicon of https://lifew.tistory.com BlogIcon 해니 해니(haeny) 2009.05.24 13:01 신고

    좋은 정보 감사~ ㅋ 담에 나도 혼자 터키 갈 때 참고 해야겠네,, 터키에서 일어났더 재미난 에피소드도 올려주삼!

  2. Favicon of http://atomyang.nextez.co.kr/ BlogIcon 아톰양 2009.11.14 17:24

    안녕하세요
    저는 다음달 터키가는데 블로그에 정보가 정말 도움이 되서 감사의 한말씀 남깁니다.
    루트를 한번 그대에로~ 쫓아가보려구요!
    저도 쏭님처럼 즐거운 추억을 담을수 있길 바라며..^ ^
    정보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lifew.tistory.com BlogIcon 난쏭 2009.12.01 00:06 신고

      아톰양님 안녕하세요. 답변이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12월달 여행이시면 이제 얼마 안남았네요^^ 터키에서 멋진 추억,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시길 바래요.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너무 기쁩니다. 몸 건강히 다녀오시고 기회되시면 여행 중에 있었던 재미있는 이야기 들려주세요^^

  3. 미니쉘 2010.11.04 20:37

    저 안녕하세요^^ 터키배낭여행을 가려고 하는데 도움 좀 주세요^^
    홀로가는 첫 배낭여행이라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ㅠㅠ
    01080110014
    이쪽으로 문자주시면 제가 연락드릴께요^^ 궁금한것들이 많은데 좀 도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터키여행 by 쏭]
 8박 9일 용감무쌍 아줌마의 나 홀로 터키배낭여행 1탄  /  비행기표구입&루트짜기

 

벌써 4개월이 지난 여행을 정리하자니

내 게으름의 한계는 어디까지인지..새삼스레 반성이 앞섭니다..ㅠㅜ

 

여행갔다와서 보고서(?) 제출안한다고 울 해니의 구박이 상당했습니다만..

소신있게 빈둥빈둥대다가 이번에 블로그를 열면서 그때의 기억을 끄집어내어 보네요..^^;;

(블로그는 게으른 아줌마도 움직이게 한다..ㅎㅎ)

 

그럼 여행이야기를 시작해볼까요?

여행은 저 혼자 떠났습니다.
내가 무서울 것 없는 용감무쌍한 한국의 아줌마라는 것을 믿고 갔습니다.ㅎㅎ

결혼한 지3개월밖에 되지 않은 곱디고운 새색시를 독수공방 생과부로 남겨두고

멀리멀리 이집트로 떠난 울 서방님을 만나기 위해 이집트에 왔다가 가까운 곳에 있는 터키를 혼자서 배낭여행하기로 했습니다. 울 해니도 독수공방 위로 겸 29번째 생일선물 겸 2개월이나 남은
결혼1주년 기념선물로 시원스레(?) 허락해주고 비행기표도 다 알아봐주어서..맘 편히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우선 여행가기 전에 준비해야 할 것들이 있겠죠? 처음에는 무엇부터 정리해야 되는지 막막해서.. 2주일은 책자와 인터넷만 뒤지고 다녔습니다. 시간낭비같지만 그래도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좋았다는…^^

여행준비했던 순서를 100% 주관적인 관점에서 내맘대로 정리해보자면

 

1.     여행일정짜기

 비행기표값과 개인적인 상황을 고려하여 고심끝에 일정확정

 

- 2009116() ~24() / 89

 

2.     인터넷을 뒤져서 안전하고 비교적 저렴한 비행기표 구입.

 

이집트에어(www. Egyptair.com)

이집트 카이로 --> 터키 이스탄불

비용 USD 398 (KRW 497,800/ 환율1279.5(20081231일 기준))

 

Tip>이집트에어 항공권은 날짜별로 가격이 천차만별이고 비행당일에 가까울수록 가격이 저렴한 경우가 많아요..한국에서 가시는 분들께는 도움이 안되겠네요..ㅠㅜ

 

3.     여행루트짜기

 

여행책자와 인터넷 등을 통해서

여행일정과 상황(날씨,계절,주머니사정), 여행목적에 맞는 루트결정.

루트를 확정하면 각 지역의 놓쳐서는 안될 구경거리, 숙소, 기후, 도시 별 이동방법 등에 대해 대략적으로 정보를 모아놓는 것이 좋아요.  배낭여행 초짜 티 팍팍내지 않고 돌발상황에 당황해서 머리 속이 텅 비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필요해요..ㅎㅎ

 

*참고 여행책자: 이지지중해, 세계를 간다 지중해 편

*참고 인터넷여행카페: http://cafe.daum.net/goturkey

 

Tip>책자는 여행정보가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가 잘 되어 있고 여행 시 꼭 가지고 다녀할 할 필수품목!! 그러나 오래된 정보나  현지사정과 맞지 않지 않는 내용이 들어 있는 것에 유의해야 해요. 책에 비해 요즘 인기있고 이용자가 많은 인터넷카페는 최근에 여행을 다녀온 여행객들의 정보가 담겨있어 좀더 터키 현상황에 가까운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단, 인터넷카페의 글들은 약간 주관적인 내용이 많아 여행의 선입견을 갖게 하는 경우가 있어요. 책과 인터넷 둘 다 적절히 활용하시는 것이 좋아요..^^::

 

4.     여행짐싸기

 

           - 터키 현지날씨를 감안한 겉옷(티셔츠,청바지,츄리닝, 점퍼), 속옷, 양말, 모자, 수건

- 손목시계, 수첩, 필기구, 세면도구, 화장품, 여성용품, 얆은 담요

- 배낭or 캐리어, 운동화, 슬리퍼,

- 중요한 현금(달러나 유로화로 바꿔서 필요할 때마다  환전해서 쓰면 편해요) , 여권, 항공권

- 비상 시: (배탈약,종합감기약, 밴드,  연고, 진통제 등), 호신용품(가스, 호루라기 등),손전등, 여권 분실 시 사용할 사진2매

                  - 현지인들이나 도움주시는 분들께 선물한 한국전통기념품

                     (열쇠고리, 엽서, 인형등을 선물로 주면 센스있다고 하겠죠?^^)

                 - 간식거리 (인스턴트 커피, 과자, 라면 등)

 

Tip 1>여행가게 되면 생각보다 옷을 많이 갈아입진 않는 거 같아요. 움직이기 편한 옷을 찾다보면 입던 옷을 또 입는 경우가..ㅎㅎ 속옷을 자주 갈아입지만요.. 옷은 최대한 적게..

Tip 2>배낭이냐 캐리어냐 그것이 문제로다..전 두개 다 가지고 갔어요. 작은  기내용 캐리어와 제 몸 사이즈에 맞는 배낭..둘 다 문제는 없어요..집을 나누어 들기에는 저 같이 가져가시는 것도 괜찮은 거 같아요..배낭을 가져가실 거면 큰 배낭하나,  작은 소지품 가방하나..요렇게..가지고 다니시면 좋은 거 같구요..

 

 

걱정과 설레임으로 떨리는 가슴을 부여잡고 혼자 비행기를 타기 전까지 제가 준비했던 것을 정리해보았는데요..이렇게 준비해가서 부족한 건 없었던 거 같아요..
여행을 하면서 가장 필요했던 건 왜 내가 지금 여행을 하고 있는지 계속 생각하는 것과 새로운 문화와 친구들을 받아들일 마음가짐이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내 자신의 비쥬얼을 믿지 않고 호신용 가스를 가져갔던 건..일생일대의 저의 엄청난 착각과 판단미스였던 것 같아요ㅜㅡ 하지만..여성 혼자 가시는 여행이라면 호신용품하나는 꼭 챙겨가시길..
ㅎㅎㅎ..

다음 글에서는 제 터키여행 루트와 도시 간 이동방법에 대해 공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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