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 지났다 했는데 벌써 4개월에 접어든 누리^^

국민애벌레 인형과 한바탕 싸움을 하더니만
치발기를 쪽쪽 거리다 잠이 들었다. ㅎㅎ



얼마전부터 아랫입술을 빨기도 하고,
3-4개월부터 치발기를 물려준다고 해서 오픈마켓 장바구니에만
담아만 두었는데 국민애벌레에 달린 딱딱한 치발기를 무는 것을 보고 구입을 결심했다.

치발기 종류도 어찌나 많은지
한참을 검색해보고 결정한 것은
투모로우 요모조모 치아발육기와 더블하트 딸랑이 치발기 3단계~

투모로우 요모조모 치아발육기
링모양이여서 아기가 양손을 잡을 수 있고, 입에 쏙 들어가고 다양한 질감과 모양의 치발기가 부착되어 있다. 흔들면 찰랑찰랑 소리도 난다.

투모로우 요모조모 치아발육기



더블하트 딸랑이 치발기 3단계
가벼워서 잡기 좋고 질감이 적당히 말랑거리고 누리 입에 딱 맞게 들어가긴 하는데
약간 아직은 버거운지 잘 가지고 놀지는 않는다.

시간이 지나면 좋아하기를 바랄 뿐 ㅎㅎ



다행히 두개 중에 투모로우 치발기를 양손에 쥐고 요리조리 돌려가며 잘 빨고 물면서 노니
마음이 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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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가 태어난지 한달이 넘어갈 때쯤 유모차와 필요한 용품을 사기 위해
일산 킨텍스에서 하는 베이비페어에 갔다.
입구쪽에 부스가 크게 자리잡은 짐보리에는
다양한 연령층의 아기를 둔 부모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것 같았다.

태어난지 얼마되지 않은 누리는
할아버지가 사주신 딸랑이와 장난감 전화기가 전부였는데
우리가 들어서 흔들어주고 보여주고 소리를 들려주면 좋아했는데
아직 누리가 직접 들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그래서 혹시 누리가 들고 놀만한 장난감이 있을까 싶어

짐보리 부스 안을 둘러보는 한쪽에 알록달록한 공이 보였다.
사이즈도 두가지로 작은 것은 누리가 가지고 놀기에 괜찮을 듯 싶었다.


3개월째 쓰고 있는 오볼의 장점은

1. 색상이 이쁘다
2. 가볍다
3. 손가락을 끼울 수 있어 아기가 쉽게 잡는다
4. 세척이 용이하다
5. 아기가 치발기 대신 빨 수 있다.


처음에 오볼을 누리에게 주었을 때는 아직 손에 들지도 못하고, 잠깐잠깐 관심만 보였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손가락 끼워 놀고, 양손으로 잡고 빨기도 하고, 싫증나면 던지기도 했다.^^

130일이 된 지금도 오볼은 집에서나 외출시 장난감 겸 치발기로 제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엄마, 아빠가 사준 첫 장난감 오볼~~
처음 손으로 이 오볼을 잡았을 때 얼마나 누리가 대견하든지~
아직도 오볼을 볼 때마다 그 때 생각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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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와 하루종일 있다보면 엄마와 할머니와 놀면서 잘 웃고 재미있어하지만
그래도 지루해할 때가 있다.


말도 안통하고 누워만 있는 아기를 웃기기 위해
그 앞에서 갖은 애교와 칭찬, 재롱을 떨어보지만 한계가 있다. ㅎㅎ



그래서 이맘 때 아기들이 가지고 놀 만한 장난감을 검색해보니 참으로 다양하다

그 중에서 우선 아기의 오감발달도움이 되고 가볍고 위험하지 않은
 국민애벌레 인형을 구입했다.



애벌레 인형의 종류도 다양하고 비싸지 않은 그 인형에도
브랜드도 여러개이고 정품과 짝퉁이 있다. ㅜㅡ

제일 인지도가 있는 케이즈키즈것으로 선택했다.


빨강 노랑 파랑 녹색의 선명한 색상으로 시각을 자극하고
이마를 누르면 삑삑~더듬이에서는 딜링딜링~
볼에서는 바시락 비닐소리~몸통에서 은은한 방울소리로 청각을 만족시키고
코,볼,다리,치발기를 물고 빨면서 입으로 촉감을 느낀다.

그리고 꼬리부분에 달린 안전거울으로 자아를 인지하고 자신의 표정을 볼 수 있다.


누리는 애벌레인형을 주면 한참을 껴안고 빨고 물고 씨름을 한다.
노는 것보다는 싸우고 있다는 느낌 ㅎㅎㅎ


그러다 지치면 이렇게 목에 걸치고 있다. 아무래도 아직 애벌레를 이기지 못하는 듯~ 풉 >.<




애벌레와의 한판이 힘들었나보다. 이대로 잠들었다. ^^ 아구 이뻐~



백일된 아기에게 좋고 안전한 장난감인 거 같다. 가격도 착하고^^
오래 가지고 놀았으면 좋겠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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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틈히 시간을 내고 회사 출퇴근 시간 쪼개서 책을 조금이라도 읽었었는데
임신 후에는 그 시간을 해니와 보내거나 출퇴근을 자동차로 하다보니 책읽는 시간이 줄었다.
게다가 모든 관심이 뱃속에 있는 누리에게 가 있다보니 책에는 도통 손이 가질 않았다.
태교책도 별로 안본 듯. ㅠㅜ

누리가 세상에 나와서는 책장 넘기는 것보다
울 누리 눈 한번 쳐다보는 게 더 좋고, 달콤한 잠 자는 게 더 좋았다.
그러다 보니 벌써 몇달째 책을 안본 거 같다.

사실 지금 소설책을 여유있게 읽고 있을 정신은 없고
육아에 도움이 되는 책을 하나씩 읽어보는 건 어떨까..

아이에게 가장 영향을 미치는 것이 부모의 마음가짐과 행동인데
부모도 사람이라 모든 것이 옳고 완벽할 수는 없기 때문에 항상 말과 행동에 주의를 기울이고
공부하는 것이 맞는 거 같다.





'육아서 추천'이라고 인터넷검색한 책 중에 관심이 가는 책들이다.

나는아이보다나를더사랑한다아이보다더아픈엄마들을위한심리학
카테고리 가정/생활 > 자녀교육
지은이 신의진 (걷는나무,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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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엄마무관심한아빠3-15세자녀를둔부모필독서
카테고리 가정/생활 > 자녀교육
지은이 오은영 (웅진리빙하우스,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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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학교달콤한육아,편안한교육,행복한삶을배우는
카테고리 가정/생활 > 자녀교육
지은이 서형숙 (큰솔,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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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름이엄마의육아메시지행복한영재푸름이엄마의가슴으로쓴육아일기
카테고리 가정/생활 > 육아
지은이 신영일 (푸른육아,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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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이를위한감정코칭
카테고리 인문 > 심리학
지은이 존 가트맨 (한국경제신문사,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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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진의아이심리백과:0-2세편0-2세부모가꼭알아야할아이성장에관한
카테고리 가정/생활 > 육아
지은이 신의진 (걷는나무,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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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토크
카테고리 가정/생활 > 육아
지은이 샐리 워드 (마고북스, 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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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성장보고서:EBS특별기획다큐멘터리
카테고리 가정/생활 > 육아
지은이 EBS 아기성장보고서 제작팀 (예담,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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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부모의시작은자기치유다정서적학대그상처와되물림에서벗어나기?
카테고리 가정/생활 > 자녀교육
지은이 비벌리 엔젤 (책으로여는세상,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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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의 기준을 정하고 방향을 잡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한 권씩 읽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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