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에는 태아와 함께 커진 자궁이 직장을 누르게 되고,
반면에 신체활동이 둔해지고 대장에서 평소보다 많은 양의 수분을 흡수하기 때문에 변을 더 단단하게 만들어 변비가 많이 찾아온다고 한다.  하지만 변비도 그 정도와 기간은 개인차가 크다.

나 같은 경우는 초기에는 괜찮다가 아기가 급격히 성장하는 중기 들어오면서 가스가 많이 차고 변비가 심해졌다. 아마 몸도 계속 무거워지는데 겨울이라 요즘 날씨가 춥고 자주 오는 눈으로 빙판길이 많아 조심하느라고 최대한 밖에 나가지 않은 게 가장 큰 이유가 되는 것 같다. 초기에는 키위랑 고구마로 어느 정도 해소가 됐는데 지금은 그걸로는 안되는 모양이다.ㅜㅡ

임신 중 변비를 완화시키는 방법으로는
잡곡밥,사과,토마토 등의 과일
미역, 다시마 같은 해조류,
콩류의 식이섬유, 양상추, 오이, 브로콜리,양배추
물 하루에 8잔이상 마시는것도 효과적이다
그게 여의치 않을 때는 푸룬이라는 서양 자두를 말린 것이나 주스로 만든 것이 효과가 좋다고 한다.

그래서 나도 장의 답답한 고통을 덜고자 인터넷으로 푸룬주스를 주문했다.
푸룬주스도 제조하는 대표적인 회사로는 테일러, 썬스위트, 힐뷰 등이 있고,
난 테일러 말린 푸룬만 먹어본 적이 있어 테일러 것으로 주문했다.. 유기농으로 재배해서 주스로 만든 것이라 음식 가리는 것 많은 임산부들 건강와 변비해소를 위한 음료로 애용되고 있다.

매일 주스 200ml와 건푸룬을 3-5알 정도 먹는 것이 좋고, 건푸룬보다는 주스가 변비에는 조금 더 효과가 좋다고 한다. 하지만 너무 많은 양을 섭취하면 배에 가스가 차기 때문에 적정량을 꾸준히 복용하는 것이 좋다.

맛은 생각보다 달지 않았고 배즙을 진하게 달인 맛과 살짝 비슷한 거 같았다.^^

가격은 일반 주스에 비해 많이 비쌌다. 인터넷을 뒤져 최대한 저렴한 것으로 골랐지만 그래도 
1.86ML 두 병을 28,000원 정도에 샀다. 음..꾸준히 먹기에는 출혈이 클 거 같다^^;;;;;

효과는 아직 안마셔봐서 나중에 후기를 올려야겠다. 많은 분들이 효과를 봤다고 하니 나도 기대가 크다.^^



푸룬이란?

푸룬은 씨가 있는 상태에서 발효되지 않고 말릴 수 있는 자두(Plum)에만 사용된다
푸룬은 식이섬유, 철분, 칼륨 등 미네랄과 비타민을 고루 함유하고 있는 대지의 축복을 받은 과일입니다.
동양의 살구와 비교하면 산미가 적고 단맛이 많은 것이 특징이며 주성분인 식이섬유,철분,칼륨 등은 여성의 건강과 미용에 빠트릴 수 없는 영양소입니다.
(참고사이트 :http://www.taylorprune.co.kr/prune/prune_01.asp)


푸룬의 영양?

푸룬은 사과에 비해 철분과 칼륨 함유량이 8배, 비타민 A는 24배나 더 높은데, 이런 풍부한 영양성분에 비해 열량은 낮은 편이다. 푸룬주스 한 컵이 약 130kcal로, 바나나우유가 약 198kcal라는 것에 비교해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푸룬이나 푸룬주스를 처음 먹는 사람은 뱃속이 불편하거나 트림, 방귀가 자주 나올 수 있지만 이것은 일시적인 현상으로써 2~3주 동안 꾸준히 섭취하면 그 현상은 사라진다.

(참고사이트 : http://www.taylorprune.co.kr/prune/prune_03.asp)


푸룬 섭취방법 :

*성인
-푸룬주스 1컵에 건자두 3~4알을 함께 섭취
-아침공복(주스 후 간편한 식사 권장),저녁 취침 전
-우유와 함께 섭취 시 효과적

*유소아
-10세 미만 아이: 나이 * 15ml
-물에 희석하거나 좋아하는 주스에 섞어먹이면 좋음
-씹어 먹을 수 있는 소아는 건자두 2-3알을 함께 먹으면 좀음

푸룬주스 +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이나 야채= 푸룬에 함유된 철분의 흡수율 높여줌
푸룬주스 + 육류,면류,곡류 = 푸룬의 식이섬유 효율적으로 활용

(참고사이트 : http://www.taylorprune.co.kr/prune/prune_05.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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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아침 곤한 잠을 자고 있는데 큰 언니에게 전화가 왔다..
뜬금없이 튼살 관리하고 있냐고 묻는다.
그냥 저녁에 튼살크림 바르고 있다고 하니깐..
엄마도 언니도 튼살이 배꼽 위까지 생겼다고 꼭 오일이랑 보습력 좋은 크림으로 매일 마사지 정성껏 해주란다.
안그래도 엉덩이에는 이미 성장기때 생긴 튼살이 흉하게 자리 잡고 있어 걱정하고 있었는데..
언니한테 그 말을 듣고 나니 더 신경쓰인다.

튼살에 대해서는 유전이다는 말도 있고 또 미리미리 관리하면 괜찮다는 말도 있는데..
결론은 '관리하면 안하는 것보다는 낫다'가 맞는 거 같다.

1.가슴, 엉덩이,허벅지 안쪽까지 꼼꼼하게 튼살크림으로 맛사지 하기
  (참고로 비오템 튼살크림 사용중- 효과는 두고 봐야 함^^;)

2.배가 눈에 띄게 나오면 허리에 부담을 줄여주고 배가 늘어지는 것을 잡아주기 위해
  복대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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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간식이나 배달음식에 많이 손을 대기 시작했다.
치킨이나 피자, 빵류, 과자..먹지 말라는 밀가루로 만든 음식들이 날 자꾸 유혹한다.

매끼 식사도 잘 챙겨먹는 편인데 매끼 중간중간 간식을 먹어온 것이 그 양이 점점 늘고 있다.
식욕이 늘어난 건지...식탐인지..

해니가 아침저녁 잘 모셔다 주는 덕분에 편하게 출퇴근하고 있어 운동량도 줄었다.

그나마  야채량과 유제품을 늘리려고 어제 마트에서 샐러드 채소와 요플레 등을 사와서 오늘은 과자대신 먹었다. 과자 먹는 건 줄어 다행이다.~*^^* 퇴근시간인데 벌써 치킨이 또 땡긴다. 참자참자~^^;;;
어디서 자장면 냄새가 아주 기가 막히게 난다. ㅠㅜ 살려주세요~

식단

아침 -  흑미밥, 사골국,김치
간식 -  고구마빵 3개 , 우유, 떡(소)
점심 -  샐러드, 요플레
간식 -  떡(대), 딸기, 포도, 엄마손파이 1개, 빈츠1개, 사탕
저녁 -  간재미 회 초무침, 귤


누리


아침에 출근하려고 차 안에 앉으니 잠에 깬 건지 움직임이 활발했다.
해니에게 손을 대보라고 하니 느껴진댄다. 오늘은 왼쪽 배에서^^
요즘 여기 저기 잘 돌아다니면서 자기가 어디쯤 있는지 신호를 준다~^^
점점 태동에 힘이 느껴진다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나니 허리와 골반이 어긋나는 것처럼 쑤셨다.
어제밤에는 어깨가 뭉쳐 아팠는데 해니가 마사지해줘서 아침에 훨씬 부드러웠다.
몸을 제대로 풀어주지 못해 오는 증상같다.
하루종일 앉아 있으니 엉덩이가 아프고 다리가 부었다.
울 누리는 엄마가 일할 때는 얌전히 있어준다.
그리곤 아빠 차에 타면 그때부터 막 움직인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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