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장박 세팅 완료! 혹한기 캠핑 준비 끝!


지난해 첫 동계 장박을 한 후

그 매력을 잊지 못해,

봄~여름~가을

설레임 가득 오늘을 기다렸다!


고대하고 고대했던,

장박! 드뎌 돌입!



여러 후보지 中

집과 1시간 이내,

자연과 어울릴 수 있고

조용하고,

상업적이지 않고,

마음의 휴식을 할 수 있는 곳!

쥔장님이 매우 너그러운 곳!

더욱이 금액도 착한 곳을


"찾았다"


위치는 연천!

사실, 파주 끝, 연천 시작의 경계이다!

일산에서 약 45분정도. 

집에서는 1시간 정도!

장박지 거리로 나쁘지 않음!

 

지난해 함께 해서, 수해의 피해를 입었던

찬빈네와 함께 나란히 자리를 잡았다. 




장박은 준비부터 어마무시

짐이 무지 많다.

그래서 미리 시간을 내어

다녀왔다.

가족과 함께 갈수 없기 때문이다. 


차 뒷열을 모두 펼쳐야 하는 것은 기본

필요한 물건들 죄다~ 집합!

그간 잠들었던 녀석들까지 총 출동!

그간 쓸모 없이 구석에 쳐 박혀 있는 녀석들이

해방을 찾은 날이기도!

 

짐이 어마어마 하다.

아직 이게 전부가 아니기도 하다!

한누리가 신이 났다.

트렁크에 빈틈 없이 채우는 것은 기본


2017년 우리 가족의 혹한기 캠프를 하게될 

캠장 도착!

보시는 것처럼 데크가 어마무시하게 크다!

이곳 캠장을 선정한 이유 중 하나는

"데크"


작년에 ㅠㅠ

장박 중 폭우에 수혜를 입은 아픈 추억이 있어

가능한 데크를 찾았다. 

그 중에서도 이곳 데크는 무지 큰 편에 속한다. 

얼음 맨 바닥에서 떨어져, 바닥공사도 간단히 해결할 수 있어 매우 좋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좌식모드

아이들이 지내기는 좌식모드가 좋은 듯!


올해는 가을부터 인디언 티피텐트를 사려고 했다. 

근데 못샀다. 아니 마음이 바꼈다. 

마지막 다른 텐트로 마음이 돌았는데, 막상 못샀다. 

그래서 올해까지만, 내 녀석 '인디아나 골드(노스피크)'와 함께 하기로 했다. 

좁지만, 그래도 강풍과 폭우, 폭설에 절대강자! 

이 녀석이 쵝오이기에


그 어느 때보다,,,, 

강하고 팽팽하게!!

각이 무지 잘 나왔다!!


특히 인디아나 골드의 장박 강점은

저 옆구리 튀어나온 곳의 활용도가 좋다!

눈에 띄면 매우 불편한 것들, 특히 장박 중에 그런 아이템이 많다.

우린 저곳을 창고로 이용한다. 

당장 필요없는 것은 죄다~~ 창고행!!

텐트 중 창고 있는 것은 별로 없을껄!?

지난번 노스피크 정모에 초대돼 

'한가네' 명패를 선물 받아

그후로 쭈욱~~ 사용하고 있다!

녀석들이 만났다. 

찬빈이와 누리!!

두 녀석은 동갑내기

만나자 마자, 요즘 핫한 팽이놀이

이사는 아니지만, 새 집을 지었으니

짜장면과 탕수육은 당연!

파주 적성면에 "짱미엔"

이집 탕수육 소스가 맛있다. 

마늘 소스에 고기도 많고, 튀김도 찹쌀로 맛집으로 인정!

해질녘, 다시 찾았다.

노을 또한 아름답다.

이곳에 비닐하우스 한 동이 있는데,

화목난로에 노래방과 티브가 있어

한겨울 놀이터가 될수도 있겠다!


그럼, 올 겨울 우리가족의

행복한 보금자리가 될 곳에서

즐거운 추억을 맹글어 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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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연천군 장남면 | 서정온천오토캠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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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급격히 추워진 요즘. 

연달아 출장이 이어지면서, 올 가을은 캠장에서 정취를 느끼지 못했다. 

윽,, 아쉬워. 특히 운악산 은행나무와 단풍을 봐야 했는데.

아쉽지만, 이 늦은 가을인지 초겨울인지 운악산에 있는 '캠프운악' 재방문. 

지난 번 호텔식 캠장으로 소개했던 곳. 

이후 예약잡기에 매번 실패해... 

이번에서야 겨우 가게 됨. 


금요일 밤 도착.

허기진 배는 '치킨'으로!

베이스타운에서 치킨을 시켜 먹는데, 냄새가~~

그 시골까지 친히 배달을 해준데가 있다고 하니

우리도~~ 간만에 치맥!


<캠프운악>의 시설은 역시 변함이 없이 좋다. 

그러나 더 까다로워 졌다.

이튿날 아침, 금요일 온 팀들과 토욜 일찍 방문한 팀들을 위해

어묵탕을 서비스로~~

정말 오래만에 어묵을 맛있게 먹었다. 

 

추워서 올해 첫 기가썬(가스난로, 코베아)을 꺼내 가서,, 가스가 필요 했음. 

다행히 자체적으로 가스를 보유하고 있음. 

큰거라고 하시지만, 내 기준에서는 작은거임. 

2만5천원에 보증금 15만원(카드는 결제후 나갈때 취소, 현금은 받은후 나갈 때 돌려줌)

보통 극동계에도 큰거 한통이면 2박3일 쓰고나 남는데, 

이건 뭐, 절반가량 썼는데, 2박째 새벽에 가스 나감.


이번 캠핑에서 추억은

첫눈을 맞은 것. 


비가 온다는 소식은 있었지만, 

그 비가 '눈'이 되었다. 


작년엔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첫눈을 캠핑장에서 만났다. 

2년 연속 캠핑장에서 첫눈을


점심은 베어스타운 인근에서 참게메기매운탕, 간식으론 꾸준히~~ 호떡도 해먹고

저녁엔 김치찜에다가 삼겹살. 


추었지만, 마음 따뜻한 두 가족이 함께해서 따뜻했다!.


금욜 저녁 우리가족 후라이드 반, 양념 반 그리고 맥주!!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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