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남분교1 [캠핑] 서산 버드랜드 부남분교 올해 첫 캠. 한제이 태어난지 5개월 만에 2박3일에 무사히 성공. 파이어를 바라보는 눈빛이 앞으로 캠핑을 아주 잘 할것 같았다는. 고향 선배들과 간만에 조우. 유쾌한 시간 또한 힐링의 한몫. 2015. 5.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