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게으른 낙서장다운 포스팅 입니다.
누리네에 둘째가 태어 났습니다.
이름은 '한제이' ^^
청마해 마지막 겨울
12월 18일 오전에 건강한 사내 아이로 태어 났습니다.
마눌님 쏭도 매우 건강하게^^
이제 누리네가 네 가족이 되었네요.
모두에게 축복이 될 행복한 아이
잠에서 깨어난 쏭. 둘째 제이와 첫 만남.
눈은 퉁퉁 부었지만, 여전히 이쁩니다. 쏭!
금새 인물을 보여주는 제이
하루하루 다른 얼굴
작은 이모가 금새 조카를 보기 위해 병원을 찾았네요.
누리 형아도 제이를 보기 위해 병원을 찾았는데요. 아직 커튼이 안 열리네요..
제이가 건강히 자라는 모습 곧 공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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