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간식이나 배달음식에 많이 손을 대기 시작했다.
치킨이나 피자, 빵류, 과자..먹지 말라는 밀가루로 만든 음식들이 날 자꾸 유혹한다.
매끼 식사도 잘 챙겨먹는 편인데 매끼 중간중간 간식을 먹어온 것이 그 양이 점점 늘고 있다.
식욕이 늘어난 건지...식탐인지..
해니가 아침저녁 잘 모셔다 주는 덕분에 편하게 출퇴근하고 있어 운동량도 줄었다.
그나마 야채량과 유제품을 늘리려고 어제 마트에서 샐러드 채소와 요플레 등을 사와서 오늘은 과자대신 먹었다. 과자 먹는 건 줄어 다행이다.~*^^* 퇴근시간인데 벌써 치킨이 또 땡긴다. 참자참자~^^;;;
어디서 자장면 냄새가 아주 기가 막히게 난다. ㅠㅜ 살려주세요~
식단
아침 - 흑미밥, 사골국,김치
간식 - 고구마빵 3개 , 우유, 떡(소)
점심 - 샐러드, 요플레
간식 - 떡(대), 딸기, 포도, 엄마손파이 1개, 빈츠1개, 사탕
저녁 - 간재미 회 초무침, 귤
누리
아침에 출근하려고 차 안에 앉으니 잠에 깬 건지 움직임이 활발했다.
해니에게 손을 대보라고 하니 느껴진댄다. 오늘은 왼쪽 배에서^^
요즘 여기 저기 잘 돌아다니면서 자기가 어디쯤 있는지 신호를 준다~^^
점점 태동에 힘이 느껴진다
쏭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나니 허리와 골반이 어긋나는 것처럼 쑤셨다.
어제밤에는 어깨가 뭉쳐 아팠는데 해니가 마사지해줘서 아침에 훨씬 부드러웠다.
몸을 제대로 풀어주지 못해 오는 증상같다.
하루종일 앉아 있으니 엉덩이가 아프고 다리가 부었다.
울 누리는 엄마가 일할 때는 얌전히 있어준다.
그리곤 아빠 차에 타면 그때부터 막 움직인다. ㅎㅎ
치킨이나 피자, 빵류, 과자..먹지 말라는 밀가루로 만든 음식들이 날 자꾸 유혹한다.
매끼 식사도 잘 챙겨먹는 편인데 매끼 중간중간 간식을 먹어온 것이 그 양이 점점 늘고 있다.
식욕이 늘어난 건지...식탐인지..
해니가 아침저녁 잘 모셔다 주는 덕분에 편하게 출퇴근하고 있어 운동량도 줄었다.
그나마 야채량과 유제품을 늘리려고 어제 마트에서 샐러드 채소와 요플레 등을 사와서 오늘은 과자대신 먹었다. 과자 먹는 건 줄어 다행이다.~*^^* 퇴근시간인데 벌써 치킨이 또 땡긴다. 참자참자~^^;;;
어디서 자장면 냄새가 아주 기가 막히게 난다. ㅠㅜ 살려주세요~
식단
아침 - 흑미밥, 사골국,김치
간식 - 고구마빵 3개 , 우유, 떡(소)
점심 - 샐러드, 요플레
간식 - 떡(대), 딸기, 포도, 엄마손파이 1개, 빈츠1개, 사탕
저녁 - 간재미 회 초무침, 귤
누리
아침에 출근하려고 차 안에 앉으니 잠에 깬 건지 움직임이 활발했다.
해니에게 손을 대보라고 하니 느껴진댄다. 오늘은 왼쪽 배에서^^
요즘 여기 저기 잘 돌아다니면서 자기가 어디쯤 있는지 신호를 준다~^^
점점 태동에 힘이 느껴진다
쏭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나니 허리와 골반이 어긋나는 것처럼 쑤셨다.
어제밤에는 어깨가 뭉쳐 아팠는데 해니가 마사지해줘서 아침에 훨씬 부드러웠다.
몸을 제대로 풀어주지 못해 오는 증상같다.
하루종일 앉아 있으니 엉덩이가 아프고 다리가 부었다.
울 누리는 엄마가 일할 때는 얌전히 있어준다.
그리곤 아빠 차에 타면 그때부터 막 움직인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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