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니와 쏭 그리고 누리의 보금자리 '인디아나 골드'

지난해 3월 구입 후 초캠 때 무리한 힘자랑으로 폴대가

휘어지고, 루프 결속 부위가 찢어지는 잔부상이 많았다. 


새롭게 정비한 해니앤쏭의 인디아나 골드. 그러고 보니 마무리를 제대로 안 하고 찍어놨네... ㅜㅜ


언제 떠날지 모를 일 때문에 A/S를 맡기지 못하다. 

동계 마지막 캠핑을 홍천으로 다녀오다

캠프빌에 에프터서비스를 맡겼다. 

사장님 친절도 하시게 걱정말라고 두고 가면

새것처럼 해서 보내주겠다고 한다. 

늘 시원시원해서 좋단말이지.

잠시 타프를 보고 살까말까 하다,,, 짐 때문에 

다음을 기약하고 무거운 발걸음을 돌렸다. (ㅜㅜ)


간만에 촬영


그리고 몇 주후 여러 폴대 수리와 찢어진 부위 봉재 등의

수리를 끝낸 제품에 집에 당도했다. 원래는 내 잘못으로 봉재는

우리 부담인데 이번엔 그냥 해준다고 한다. ^^ 택배비는 착불로

받으려 했으나 또 선불로 보내주셔서 몸들바를 몰랐다는. 


쏭 인디아나 골드에서 요리 하네 ^6


여튼 새로 고친 인디아나 골드를 가지고 포천에 있는 

'아버지의 숲'에 다녀왔다. 예전부터 가고 싶었던 곳. 

자연이 살아있는 곳에 인디아나 골드를 설치하는데

마치 새로 텐트를 장만한 듯한 새로움이 느껴졌다. 

말끔하게 마치 다리미로 다린 것 같은 매끈함이 느껴졌다. 

아마도 이날 팽팽하게 잘 쳐져서 그런 것 같다. ^^ㅎ


아버지의 숲 입구에서 한눌



한동안 쏭과 약간은 권태감이 느껴져 텐트를 바꿀까하는

고민도 했지만, 

이번에 가서는 "우리텐트 괜찮은데"라며 서로 동의하면서

앞으로 계속해서 인디아나 골드로 가자고 했다. ^^

잘해보자!!! 

더워지면 타프에 세컨드인 스마트4와 함께 해야긋다. 


포천 아버지의 숲 캠핑장 진입로



아버지의 숲 편은 다음에 제대로.


해니앤쏭은 게으르다.

그래서 게으르게 기록되는게 특징이다. 

되도록 부지런히 하도록 할터이다. ^^


by. 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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