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멕시코 퀘레타로 출장. 


멕시코 태권도 대부 문대원 사범께서 2시간여 걸리의

'산 미구엘 데 예아데'에 있는 별장으로 

세계태권도연맹(WTF) 조정원 총재를 비롯한 임직원 

그리고 취재 기자들을 초대해 환영만찬을 가졌다.

이 만찬은 지난 11월 멕시코 아과스칼리엔테스에서 열렸던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기간 문대원 사범께서 조정원 총재에게

12월 퀘레타로 대회기간에 꼭 초대하겠다고 약속에서 이뤄진 것. 

당시 난 옆에서 증인이 되었다. 양고기 파티를 하겠다고도.


말로만 들었던 문대원 사범님 별장은 그야말로 입이 쩍 벌릴만 하다. 

수만평에 달하는 대지 한가운데에 있는 별장 입구 청사초롱이 반기었다.

수로와 호수, 온천탕, 12지신, 고목, 승마장, 축사 없는게 없는 어마어마 규모이더라. 

10년전 황무지에 문 사범께서 직접 조경부터 별장 그리고 농장까지 지었다고. 

방문객에게 초대 이틀 전부터 멕시코 전통방식으로 익힌 양고기, 이곳에서 직접 농사로 지은 

선인장으로 만든 데낄라까지. 

최고의 만찬이었다.


무엇보다 멕시코 한 지방의 대지에 한국의 정신 문화가 있었다. 


별장 입구에는 크 호수와 수로가 있다.


문대원 사범께서 방문해 머무는 안채


방문객을 환영하는 전통공연


축하공연



집안 곳곳은 청사초롱. 이곳이 한국인지 멕시코인지 잘 모르겠네.



멕시코 특유이 방식으로 지어진 지붕




여기는 그냥 풀장이 아니다. 지하에서 발견된 온천수














  1. BlogIcon 정예진 2015.08.20 02:00

    한희언니 보고싶어요 한국나오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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