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3년 만이다.

세계 올림픽의 심장부인 스위스 로잔을 다시 찾았다.

3년 전에는 체육학을 전공한 자로서 올림픽 정신을 탐독하기 위한 여행.

이번엔 회사 출장차 다녀왔다.

늘 여행과 일로 같은 곳을 가면 기분과 보는게 다르기 마련인데,

스위스는 공통점이 하나 있다.

아름답다.

제네바 국제공항에서 내려 60여 킬로미터를 차로 로잔으로 가는 동안

좌측에는 포도밭, 우측엔 거대한 레만호수가 펼쳐져 있다.

특히 레만호수 건너편은 프랑스인데,,,

명품볼펜으로 잘 알려진 몽블랑과 명품물인 에비앙이 있다.

로잔은 작은 도시지만 매우 깨끗하고 아름답다.

웬만한 곳은 도보로 구경삼아 이동이 충분하다.

오늘은 우선 3년 만에 다시 찾은 로잔의 느낌만 소개하고, 다음에

제대로 여러 풍경을 소개하겠다.

 

일주일 집을 비운 사이

우리 이쁜 누리가 또 컸다.

말도 제법 잘 한다.

“아빠 어디 다녀왔어?”라고 물으니,

“측땅~땅~ 우잉~~(출장, 비행기 소리 - 비행기 타고 출장)” ^^

 

 

 

 

 

 

 

 

 

 

 

 

 

 

 

 

 

 

 

 

 

 

 

By 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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