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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_건강

[부부 아침운동 - 2D] 파주 출판도시 '평화누리길' 아침 걷기 20200609(화) - 아침 걷기 2일째 오늘은 파주출판도시 한바퀴 가는 곳마다 예쁜 꽃들 일찍 하루를 준비하는 사람들 이른 아침부터 작렬하는 태양 아직은 몸이 무겁다 텃밭 물주기로 운동 끝 내일은 다시 심학산 둘레길로 #마눌과함께 #아침운동 #걷기 #걷기좋은길 #파주출판단지 #심학산 #운동 #건강 #체지방 #걷기운동 #유산소운동 #걷자 #운동스타그램 #운동기록 #아침형인간 더보기
[부부 아침운동 - 1D] 코로나에 무거워진 몸, 아침운동으로 해결해볼까 20200608(월) 오늘부터 아침운동 1일 코로나 덕에 몸이 부쩍 건강해진 울 부부. 특단의 대책으로 아침 운동 시작. 비가오나 눈이오나는 오버고 앞으로 아침마다 동네 뒷동산 유산소운동을 해야겠다. 날파리 습격만 아니면 좋았을 아침. 여튼 첫 산책 겸 운동~~~ 굿 #운동 #산책 #둘레길 #심학산둘레길 #아침운동 #작심삼일 #확찐자 #복부비만 #부부운동 #유산소운동 #날파리나빴다 더보기
처녀몸매 회복프로젝트. 다시 도전하다.(by ssong) 겨울의 찬 기운이 좀처럼 가시지 않다가 어느 순간 한낮의 햇빛에 한 쪽 어깨가 따가울 만큼 여름이 성큼 다가와 있었다. 추운 것을 싫어하는 내가 반가워할 일이건만, 긴팔 옷에 가려져 있던 팔뚝살, 뱃살들이 무장해제된다는 것에 갑자기 마음 급해졌다.결혼하고 5-6kg 불어난 몸을 더이상 감추기 힘들어졌던 것이다. 그래서..지난 2주동안 내맘대로 음식량도 줄이고, 나름 운동도 했다. 아침 : 콩물 1잔, 식빵2조각, 바나나 점심 : 마음껏 ㅎㅎ 저녁: 야채 or 닭가슴살 낮에는 6층 회사 사무실까지 엘리베리터를 이용하지 않고 걸어서 다니고,밤에는 30분정도 아령운동을 했다. 한 2주정도 했을 때 1.5kg정도 빠져서 오랜만에 뱃살이 조금 들어갔다고 주위사람들한테 자랑하고 다녔지만..그 기쁨도 잠시..금방 1.. 더보기
자꾸 체할 때 보세요. 자꾸 체하는 해니에게.. 자기, 생활패턴이 한참 불규칙하다 요즘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바른 생활맨이 되었죠? 자기는 담배도 끊고 술도 안마시고 이제 잠도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니 세상 참 재미없다며 우스갯 소리를 했지만 난 옆에서 신경써주는 사람 없이도 스스로 관리 잘하고 있는 자기 모습에 참 안심이 되요. 그런데 요즘 먹으면 자꾸자꾸 체해서 힘들어하는 자기한테 전화로만 괜찮냐? 식사는 했냐? 약은 먹었냐? 이런 걱정하는 말밖에 해줄수가 없네요. 너무 형식적으로 걱정하는 것 같아 말하면서도 내가 민망해지곤 했어요. 그래도 옆에 있으면 손도 따주고 등도 두드려주고 죽도 만들어줄 수 있을텐데...그래서 인터넷에서 나와있는 글 보고 몇자 적어봤어요. 적고 보니 다 자기가 알고있는 것들이네요. ㅜㅡ 그래도 하.. 더보기
전문가가 콕 집어주는 건강10계명_홍혜걸 기자 홍혜걸 기자의 건강 10계명 5월14일 오전에 방송된 아침마당의 의학전문칼럼리스트인 홍혜걸 기자의 강연을 시청하게 되었다. 특유의 젠틀한 말투와 깔끔한 설명으로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연이어서 공유해서 더 많은 분들이 건강해졌으면 하는 바램에 요약해서 적어봤다.^^ 홍혜걸 기자의 건강10계명 1.맑은 공기를 마시자 / 2.물을 많이 마시자 / 3.칼슘을 섭취하자 4.오메가3를 섭취하자 / 5.단백질을 섭취하자 / 6.치실사용을 생활화하라 7.하루 만보 이상 걷자 8.골반체조를 하자 / 9.주치의를 두자 / 10.심적인 안정을 취하자 1.맑은 공기를 마시자 섭취하는 음식은 입,식도,위,장,항문을 통해 배출되지만 공기는 폐에서 혈액과 섞여 몸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 Tip * 등산,자주 환기시키기,화분키.. 더보기
[스크랩]소식생활백서 소식 생활백서 1. 소식의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기 소식은 ‘적게 먹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다고 말 그대로 단순히 먹는 양을 줄이는 것이라고 오해하는 사람이 많다. 게다가 처음부터 급하게 많은 식사량을 줄여 부작용을 낳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적게 먹어 몸무게를 줄이는 다이어트 요법을 소식이라고 생각하는 반면, 의학이나 과학에서 보는 소식은 조금 차이가 있다. 칼로리 제한 요법이라 하여 권장되는 칼로리의 절반 정도인 50~60%를 줄여서 먹어야 오래 산다는 이론이다. 그러나 이러한 극단적인 소식보다는 과식하지 않고 1인당 필요한 칼로리에서 적절한 체중을 유지할 정도로 먹는 것이 좋다. 2. 본인의 체형이나 운동량 알기 적절한 소식을 위해서는 개인에게 1인당 필요한 칼로리와 적절한 체중을 유지할 정도로 먹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