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노는(?)거 맞지?
한 몸이 된 형제들
뭐야~? 한제이 ^^
짜식 형이 좋구나?
형한테 꼭 붙은 한제이!! ^^
형아 바라기 한제이
이건 또 뭐야?
캠핑 열차네!! ^^
괴롭히는 거야, 장난치는 거야?
형제간의 대화
너네 뭐하다 들킨 표정들인데?
^^ 형한테 올라타 놀고 있는 한제이
이쁘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노랑이 부자들
사랑해 제이야~~ 진심이길 ㅎㅎ
이쁜 내 새끼들... 울 제이 머리가 너무 길어서 빢빡 깎아버렸더니. 늠름해졌네.
귀여운 형제들
한눌 100일 하우스파뤼~~ 누가 주인공이야?
"우쭈쭈.. 제이야~~ 엄마가 쭈쭈 안줬쪄?" ㅎㅎ 형놀음 제대로 하는 한눌!
누워서 TV보는 형제
누가 주인공이냐??
제이에게 뽀뽀하는 누리!
한제이 50일 촬영날
제이가 태어난지 며칠 안 되서. 누리가 생각보다 제이를 따뜻하게 보듬는다. 천만다행. 질투할까봐 걱정이 많았는데.
ㅋㅋㅋ 제이는 잠들고 누리는 옆에서 태블리PC에 빠지다.
이렇게만 사이좋게 지냈으면
누리는 아빨 괴롭히고, 제이는 아빠가 장난친 헤어밴드를 차고 무념무상 ^^
누리는 심심, 제이는 칭얼
귀여운 두 녀석이 놀다가 사이좋게 잠이 들었네요
^^ 누리가 갓 태어난 동생 제이를 맞이했습니다.인형처럼 작으니 신기하나 봅니다.
우리 이뻐요? ^^
2015년 6월 북한산 캠핑가서 제이는 혼자서도 잘 논다. 누리는 사촌 형(철수)와 함께 제이를 뒤에서 든든히 지키고 있다.
놀러 가서 사이좋게(?) 자는 형제
한누리가 어릴 때 섰던 모자를 제이에게 씌어주자 지도 쓰겠다고. 배가 아픈모양이지
우리 가족. 벌써 넷이 되었네. 또 늘까? ^^
^^ 제이 신생아때 함께 거실에서 자고 있는 눌제이 형제
제이가 엄마와 조리원에서 퇴원해 집에 온 날. 누리가 밝게 맞아주고 있다.
2015년 6월 북한산 캠핑. 제이는 생후 6개월 만에 세 번째 캠핑이다. ^^
2016년 5월 - 세부 여행 중 소나기를 맞는 두 형제
2016년 5월 - 세부 여행 중 소나기를 맞는 두 형제. 이렇게 좋을까?
추석, 진도대교
(두 형제의 사진은 계속 업데이트 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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