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맛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누리&제이네 유럽가족여행-11일차] 매력의 도시 ‘스플리트’ 안녕~! 스플리트 ==>> 두브로브니크(Dubrovnik) 처음과 다르게 날로 매력을 느낀 스플리트마치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도시를 떠나는 날!마침 이날은 도시에 특별한 페스티벌이 있어차가 통제가 되어, 주차장에서 차를 가져오는데 애를 먹었다. 걸어서 5~6분 갈 거리를차로는 13분 정도 걸린다.시간당 7쿠나. 40시간 이상 돼서 5만 원 정도 나왔다.주차를 싸게 하는 방법은 노상에 1시간 5쿠나아니면, 작은 집 관리인과 ‘쇼부’를 쳐서,하루에 50~100쿠나를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나괜히 주차비 조금 아끼려고 했다가, 차에 손상이라도 가면눈탱이 맞을 수 있으니,,,, 그냥 공영주차장에 스플리트를 떠나는 날!곧바로 떠나는 대신마지막 시티를 느끼기로 젤라또 하나씩 먹고다시 구시가지로 들어서 커피 한잔 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