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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박

[캠핑] 노스피크에 빠져! 결국 네번째도 노픽 '퍼시픽오션' 얼마전에 또 하나를 크게 질렀다. '텐트'와 여러 캠핑용품들. 머 합치면 첫 캠핑때보다 많이 들었다. 한두푼도 아닌데,,, 이미 텐트 3개 보유중. 그러니 이번에 산거까지 합하면 4개가 되겠다. 공교롭게도 이 텐트 모두 같은 브랜드. 노스피크다. 첫 텐트 '인디아나 골드'가 두 번의 장박과 오랜 사용으로 이제 보내줄때가 됐다. 그래서 거실형 텐트가 필요하던 참에, 노픽(노스피크의 줄임말) 카페에 한 회원이 옥션서 특가 세일 중이라고 정보를 줬다. 알려준 좌표로 향하니, 이게 뭐야. 진짜였음. 심지어 중복할인까지. 옥션 텐트 20프로에 중복 15프로까지. 125만원 호가하는 제품을 87만원에 나름 득템했다. ^^ 이때 사는거지 뭐~~ 마눌도 얼떨결에 '컨펌' 퍼시픽오션은 많은 캠퍼들에게 사랑받는 노스피크의.. 더보기
[캠핑-동계캠] 영하의 날씨, 동계 캠핑을 하는 이유? 설레는 장박 세팅 완료! 혹한기 캠핑 준비 끝! 지난해 첫 동계 장박을 한 후그 매력을 잊지 못해,봄~여름~가을설레임 가득 오늘을 기다렸다! 고대하고 고대했던,장박! 드뎌 돌입! 여러 후보지 中집과 1시간 이내,자연과 어울릴 수 있고조용하고,상업적이지 않고,마음의 휴식을 할 수 있는 곳!쥔장님이 매우 너그러운 곳!더욱이 금액도 착한 곳을 "찾았다" 위치는 연천!사실, 파주 끝, 연천 시작의 경계이다!일산에서 약 45분정도. 집에서는 1시간 정도!장박지 거리로 나쁘지 않음! 지난해 함께 해서, 수해의 피해를 입었던찬빈네와 함께 나란히 자리를 잡았다. 장박은 준비부터 어마무시짐이 무지 많다.그래서 미리 시간을 내어다녀왔다.가족과 함께 갈수 없기 때문이다. 차 뒷열을 모두 펼쳐야 하는 것은 기본필요한 물건들 .. 더보기
요즘 울 가족은 동계 장박 캠핑에 홀릭 중~~~ 많은 고민 끝에동계 장박을 결심했다. 새해 여섯살이 되는 누리, 이제 돌이 막 된 제이누리는 그렇다 치고, 제이에게 동계 캠핑은 무리가 될 것이라는 생각 때문에 많이 주저했다. 그러나우선 해보자!! 였다. 올 겨울 안 하면 후회할 것 같았다.그래서 힘들면, 그만할 것을 감안하고 시작. 텐트도 새로 사려고 했다. 벨텐트, 돔텐트, 아니면 아주 전실이 큰 텐트근데, 연말 가계에 폭탄이 터지면서,어쩔수 없이 노스피크 인디아나 골드로 동계 장박을 시작했다. 날 또한 매우 특별하다.2014.12.24크리스마스 이브누리 유치원 젤 친한형네랑 함께 한 것. 동계캠핑에 짐이 많아. 이웃이 큰 봉고를 준비해서갖은 짐을 모두 챙겨서 출~바알. ㅎㅎㅎ동네에서 무슨 피난간줄 알고 놀랬다는. 장박지는 파주 적성면에 위치한"하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