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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캠핑

[캠핑-동계캠] 영하의 날씨, 동계 캠핑을 하는 이유? 설레는 장박 세팅 완료! 혹한기 캠핑 준비 끝! 지난해 첫 동계 장박을 한 후그 매력을 잊지 못해,봄~여름~가을설레임 가득 오늘을 기다렸다! 고대하고 고대했던,장박! 드뎌 돌입! 여러 후보지 中집과 1시간 이내,자연과 어울릴 수 있고조용하고,상업적이지 않고,마음의 휴식을 할 수 있는 곳!쥔장님이 매우 너그러운 곳!더욱이 금액도 착한 곳을 "찾았다" 위치는 연천!사실, 파주 끝, 연천 시작의 경계이다!일산에서 약 45분정도. 집에서는 1시간 정도!장박지 거리로 나쁘지 않음! 지난해 함께 해서, 수해의 피해를 입었던찬빈네와 함께 나란히 자리를 잡았다. 장박은 준비부터 어마무시짐이 무지 많다.그래서 미리 시간을 내어다녀왔다.가족과 함께 갈수 없기 때문이다. 차 뒷열을 모두 펼쳐야 하는 것은 기본필요한 물건들 .. 더보기
[캠핑-캠프운악] 늦가을이야? 초겨울이야? 올해도 첫 눈은 캠장에서! 날씨가 급격히 추워진 요즘. 연달아 출장이 이어지면서, 올 가을은 캠장에서 정취를 느끼지 못했다. 윽,, 아쉬워. 특히 운악산 은행나무와 단풍을 봐야 했는데.아쉽지만, 이 늦은 가을인지 초겨울인지 운악산에 있는 '캠프운악' 재방문. 지난 번 호텔식 캠장으로 소개했던 곳. 이후 예약잡기에 매번 실패해... 이번에서야 겨우 가게 됨. 금요일 밤 도착.허기진 배는 '치킨'으로!베이스타운에서 치킨을 시켜 먹는데, 냄새가~~그 시골까지 친히 배달을 해준데가 있다고 하니우리도~~ 간만에 치맥! 의 시설은 역시 변함이 없이 좋다. 그러나 더 까다로워 졌다.이튿날 아침, 금요일 온 팀들과 토욜 일찍 방문한 팀들을 위해어묵탕을 서비스로~~정말 오래만에 어묵을 맛있게 먹었다. 추워서 올해 첫 기가썬(가스난로, 코베아)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