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최고의 선수와 지도자 그리고 국가협회, 심판을 그랑프리(올림픽 체급 랭킹 상위 8명까지 출전가능) 파이널 초청선수, 국제심판, 국가협회 대표단, 국가대표 기자단 등 105명이 투표하는 '제1회 WTF 갈라 어워즈'. 한해 최고의 기량을 펼친 별들이 모델 이상의 포스로 레드카펫을 밟았다. 거기에 한국 기자단을 대표해 투표에 참가했다. 한국의 꽂미남 이대훈과 영국의 제이드 존슨이 올해의 최고 남녀 선수로 선정됐다.(2014년 12월 - 멕시코 퀘레타로)













2014년 12월 멕시코 퀘레타로 출장. 


멕시코 태권도 대부 문대원 사범께서 2시간여 걸리의

'산 미구엘 데 예아데'에 있는 별장으로 

세계태권도연맹(WTF) 조정원 총재를 비롯한 임직원 

그리고 취재 기자들을 초대해 환영만찬을 가졌다.

이 만찬은 지난 11월 멕시코 아과스칼리엔테스에서 열렸던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기간 문대원 사범께서 조정원 총재에게

12월 퀘레타로 대회기간에 꼭 초대하겠다고 약속에서 이뤄진 것. 

당시 난 옆에서 증인이 되었다. 양고기 파티를 하겠다고도.


말로만 들었던 문대원 사범님 별장은 그야말로 입이 쩍 벌릴만 하다. 

수만평에 달하는 대지 한가운데에 있는 별장 입구 청사초롱이 반기었다.

수로와 호수, 온천탕, 12지신, 고목, 승마장, 축사 없는게 없는 어마어마 규모이더라. 

10년전 황무지에 문 사범께서 직접 조경부터 별장 그리고 농장까지 지었다고. 

방문객에게 초대 이틀 전부터 멕시코 전통방식으로 익힌 양고기, 이곳에서 직접 농사로 지은 

선인장으로 만든 데낄라까지. 

최고의 만찬이었다.


무엇보다 멕시코 한 지방의 대지에 한국의 정신 문화가 있었다. 


별장 입구에는 크 호수와 수로가 있다.


문대원 사범께서 방문해 머무는 안채


방문객을 환영하는 전통공연


축하공연



집안 곳곳은 청사초롱. 이곳이 한국인지 멕시코인지 잘 모르겠네.



멕시코 특유이 방식으로 지어진 지붕




여기는 그냥 풀장이 아니다. 지하에서 발견된 온천수














  1. BlogIcon 정예진 2015.08.20 02:00

    한희언니 보고싶어요 한국나오시나요

유난히 출장이 많았던 2014년도

마지막 출장지는 

멕시코 퀠레타로

이 곳에서 2015 WTF 월드 그랑프리 태권도 파이널과 2015 월드컵 단체 대항전, WTF 갈라 어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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