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습관 by 쏭> 홍혜걸 기자의 건강 10계명



5월14일 오전에 방송된 아침마당의

의학전문칼럼리스트인 홍혜걸 기자의 강연을 시청하게 되었다.
특유의 젠틀한 말투와 깔끔한 설명으로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연이어서
공유해서 더 많은 분들이 건강해졌으면 하는 바램에 요약해서 적어봤다.^^



홍혜걸 기자의 건강10계명

1.맑은 공기를 마시자 / 2.물을 많이 마시자 / 3.칼슘을 섭취하자
4.오메가3를 섭취하자 / 5.단백질을 섭취하자 / 6.치실사용을 생활화하라
7.하루 만보 이상 걷자 8.골반체조를 하자 / 9.주치의를 두자 / 10.심적인 안정을 취하자




1.맑은 공기를 마시자

섭취하는 음식은 입,식도,위,장,항문을 통해 배출되지만
공기는 폐에서 혈액과 섞여 몸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 Tip *
등산,자주 환기시키기,화분키우기,자동차의 정면을 바라보며 걷기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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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물을 많이 마시자.

물은 혈액을 묽게 만들고 혈액순환을 돕고 노폐물의 농도을 낮춘다.

* Tip *
적어도 하루에 8잔 이상의 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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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칼슘을 섭취하자.

한국인에게 가장 부족한 영양소는 칼슘이다.
골다공증 등을 예방하고 초고령사회에서 평균 이상의 수명을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칼슘섭취에 신경을 쓰자.

* Tip *
우유,멸치,뱅어포,시금치,다시마,미역 등 섭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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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오메가3를 섭취하라.

생선섭취량이 많은 일본은 우리나라에 비해 평균 수명이 3년이 높다.
등푸른 생선과 견과류 등에 많이 들어있는 오메가3는
우리 몸의 혈관을 맑고 깨끗하게 도와주어 혈관질환 예방과 치료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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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단백질을 섭취하라.

단백질은 우리 몸의 근육을 형성하고 병이나 상처가 생겼을 때 몸을 회복시키는 역할을 한다.
 기름진 육류는 피하되 좋은 단백질을 함유한 음식을 섭취하자.


* Tip *
육류(살코기),콩,생선,우유,계란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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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치실사용을 생활화하라.

10명 중 8명을 크고 작은 잇몸질환을 가지고 있다.
치실을 생활화함으로써 잇몸을 지키자.

* Tip *
양치-> 치실-> 가글링의 순서대로 하고,

식후마다 하는 것이 힘들면 잠자기 전에 한번씩 꼭 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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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하루 만보 이상 걷자.

잉여칼로리를 소모하고 우리 신경을 부드럽게 풀어주어
고질적인 위장병,변비,불면증 등 신경성 증세를 완화시킬 수 있다.

* Tip *
건강한 성인은 만보, 노약자는 8천보이상 걷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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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골반체조를 하자

요통,치질, 발기부전,요실금 등은 골반이 약해지는 데서 발생할 수 있다.
골반에 좋은 자세는 앉아있을 때는 의자 등받이에 등보다 허리가 먼저 닿게 하고, 
서 있을 때는 벽에 기대고 있다고 가정했을 때
배는 집어넣고 허리와 벽사이의 공간이 최대한 좁게 하는 것이 좋다.
잘때는 바닥에 허리가 닿을 수 있도록 자도록 하자.

* Tip *
가장 효과적인 운동은 케겔운동으로
소변을 누다가 멈추는 느낌으로 3~4초정도 힘을 준다.
어느 장소, 어느 시간에든 틈틈이 200회이상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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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주치의를 두자.

큰 병원이 아니더라도 가족의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믿을만한 병원의 의사를
주치의로 삼아 지속적으로 소통하자.
의사와 환자 간의 신뢰를 회복하고 가족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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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심리적 안정을 취하자.(영적인 안녕)

스트레스는 우리 몸에 염증이 유발하고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아무리 바쁘고 각박한 생활이어도 하루에 단 몇 분만이라도
내몸과 마음이 쉴 수 있는 시간과 일을 찾자.

* Tip *
종교,운동,취미생활같은 건전한 것이 좋다.

 
짧은 시간에 많은 정보가 내 머릿 속에 유입된 것 같지만. 
다행히 글로 적다보니 정리가 되는 것 같다.
생활의 작은 습관으로 우리의 건강과 생활, 가정을 위협하는 큰 병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다면 그것은 결코 작은 실천이 아닐 것이다.


홍혜걸 기자가 마무리한 말이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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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병을 얻은 한 사람에게 의사는 3년간 말린 쑥을 먹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전국을 헤메이며 그런 쑥을 찾았지만 결국 찾지 못하고 3년 뒤에 죽었다.
만약 그가 의사에게 그 말을 들었을 때 쑥을 뜯어다가 그것을 말렸더라면
3년 후 그는 그 쑥을 먹고 건강해질 수 있었을 것이다. 
건강은 어느 한 순간에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관리해야 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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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른을 갓 넘긴 나이지만
그 동안 내 몸을 위해 해준 것이 별로 없는 것에 대한 갑작스런 반성과 함께
앞으로 건강한 2세도 가져야 하고 한 가족의 건강을 신경써야 할 새내기 주부로서
그냥 흘려들을 수 없는 이야기들이었다..

모든 사람을 만족시킬 수 있는 방법은 아니겠지만
이 수칙들을 실천하면서 자신의 몸을 체크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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