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여행에서 가장 신경쓴건 숙소

나름 세부에서 가장 좋다는 '샹그릴라리조트'를 선택했다. 

우선 금액이 가장 비싸다. 

룸 컨디션과 음식 등 편의시설이 다른 곳과 비교해 

평균 이상이라는 후기를 믿고,,,


그동안 전 세계를 다녀보면서,,,

휴양지와 비교한다면, 이 지역 Top 치고는 약한 느낌을 받았지만,

비교 대상군 중 가장 여기가 우월한 점은 

'비치'


조용한 해변에 앉아 아이들과 모래놀이

카약을 타고,

먼곳을 함께 바라보며

가진 시간이 좋았다. 


물고기 떼도 볼 수 있어

더욱 좋았고,

사진으로 보니, 

아이들이 해맑은 모습이 이쁘다 .

우리 가족 사진도 이쁘고





이렇게 신날까.

해니도 비오는 것, 맞는 걸 좋아한다.

가끔은 미친X마냥 폭우를 즐기고 싶다.

^^


지난 5월 누리&제이 가족의 첫 국외 여행으로

세부를 다녀왔다.

여러 좋은 추억이 있지만,

울 두 녀석이 이 장면이 가장

베스트로 꼽는다.


둘째 날 아침 식사를 하고

큰 소나기라 내렸다.

형제는 용감했다.

비에 뛰어 들었다.

한참을 이렇게 놀았다.


식당에 수많은 사람들이

이 형제를 보고 웃는다.

나도 웃었다.


[by 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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