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두브로브니크

[누리&제이네 유럽가족여행-12일차] 두브로브니크 올드시티에 가다 내게(해니) 크로아티아는 ‘두브로브니크’가 상징적이다. “우와! 저기 멋지네, 함 가고싶다”라고 생각한게바로 이 두브로브니크 올드시티에서 저 멀리 아드리해의 배경을 보고서다최근에는 에서 매우 강렬하게 끌었다. 우연히, 계획도 없이 우리는 크로아티아로 아웃을 결정하게 되었고전에 티브이에서 본 그 곳이 여행 준비를 하면서 두브로브니크(이하 두브르)란걸 알았다. 이번 여정 중 가장 날씨가 좋은 오늘!올드시티 투어에 나섰다. 나서기 전누리와 약속“누리야, 오늘은 조금 힘이 들 거야. 그래도 오늘 하루만큼은 꾹 참고, 함께 걸으면서 멋진 광경을 감상하자“고 재차 당부하고, 부탁까지 했다. 누리는 흔쾌히~! “알았다”고 한다. 숙소에서 4번 버스를 타고올드 타운으로 갔다. 1시간에 15쿠나, 어른 둘이 30쿠나도착.. 더보기
[누리&제이네 유럽가족여행-11일차] 매력의 도시 ‘스플리트’ 안녕~! 스플리트 ==>> 두브로브니크(Dubrovnik) 처음과 다르게 날로 매력을 느낀 스플리트마치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도시를 떠나는 날!마침 이날은 도시에 특별한 페스티벌이 있어차가 통제가 되어, 주차장에서 차를 가져오는데 애를 먹었다. 걸어서 5~6분 갈 거리를차로는 13분 정도 걸린다.시간당 7쿠나. 40시간 이상 돼서 5만 원 정도 나왔다.주차를 싸게 하는 방법은 노상에 1시간 5쿠나아니면, 작은 집 관리인과 ‘쇼부’를 쳐서,하루에 50~100쿠나를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나괜히 주차비 조금 아끼려고 했다가, 차에 손상이라도 가면눈탱이 맞을 수 있으니,,,, 그냥 공영주차장에 스플리트를 떠나는 날!곧바로 떠나는 대신마지막 시티를 느끼기로 젤라또 하나씩 먹고다시 구시가지로 들어서 커피 한잔 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