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다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우리가 선택한 맑은 가난은 부 보다 훨씬 값지고 고귀한 것이다.

-법정스님, 산에는 꽃이피네 중에서 -


물질에서의 무소유가 마음의 무소유보다 쉬울지 모르겠다.
어차피 물질에 대한 소유욕도 마음에서 시작되는 것일테니..


나는 누구인가, 스스로 물으라
자신의 속얼굴이 드러나 보일 때까지
묻고 묻고 물어야 한다.
건성으로 묻지말고 목소리 속의 목소리로
귀 속의 귀에 대고 간절하게 물어야 한다.

-법정스님, 산에는 꽃이피네 중에서 -


앞으로도 얼마나 간절하게 물어야 할까?
내가 누구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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