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itvice 썸네일형 리스트형 [누리&제이네 유럽가족여행-9일차] 요정이 나올 것 같은 대 자연 ‘플리트비체’ 2017년 2월24일(금)9일차 - 플리트비체(Plitvice) > 스플리트(Split) 왜? 왜?크로아티아인가? 어디서 감동받나? 했어니우서 첫 번째 감동은 자그레브에서 렌트를 해서플리트비체로 가는 길에 우연히 목격한라스토케(Rastoke). 그 다음은 쫌 기대했지만,그 기대 이상의플리트비체(Plitvice) 폭포 누리가 이번 여행에 가기전, 엄마의 인터뷰에서Q. 누리는 어디가 제일 가고 싶어?1) “응, 눈이 있었으면 좋겠어”2) “폭포를 보고 싶어” 그래서 오스트리아 눈 있는 곳에 갔고, 폭포를 검색하다 보니, 이 플리트비체가 있었다. 영화 나비요정이 사는 장면의 모티브가 된 곳이바리 이 플리트비체호수 국립공원이라고. 1979년 유네스코의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 매표소에서 표를 끊고, 여십여 발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