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슈타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누리&제이네 유럽가족여행-5일차] 바트이슐과 동화같은 '할슈타트(Hallstatt)' 2017년 2월20일(월) 5일차 - 숙소에서 바트이슐 > 동화같은 할슈타트(Hallstatt) 벌써 5일차. 아이들이 일어나자마자 추운 발코니에 나가서지들끼리 티타임(보리차)을 갖습니다. 서로 짠~~을 외치면서요지들도 멋진 뷰를 보면, 좋은가 봅니다. 제이는 특히 기분이 좋습니다. 아침부터 애교를 막 부립니다. 그리고 할슈타트를 나가자, 곧 늘 그랬듯이 잠에 듭니다. 지금까지 사진에서 둘째 제이가 없는 건 그때마다 잠들어서 입니다. ^^ 우리 숙소에서 할슈타트는 바트이슐에서 버스를 갈아타야 합니다. 한시간 정도 여유가 있어 바트이슐 동네를 한바퀴 돌아봅니다. 아기자기한 동네 참 이쁩니다. 오늘 저녁은 이곳에서 장을 봐가서 만찬을 즐기기로 마음 먹습니다. 바이이슐 이제 할슈타트로 가볼까? 그 유명한 할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