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시티 썸네일형 리스트형 [누리&제이네 유럽가족여행-12일차] 두브로브니크 올드시티에 가다 내게(해니) 크로아티아는 ‘두브로브니크’가 상징적이다. “우와! 저기 멋지네, 함 가고싶다”라고 생각한게바로 이 두브로브니크 올드시티에서 저 멀리 아드리해의 배경을 보고서다최근에는 에서 매우 강렬하게 끌었다. 우연히, 계획도 없이 우리는 크로아티아로 아웃을 결정하게 되었고전에 티브이에서 본 그 곳이 여행 준비를 하면서 두브로브니크(이하 두브르)란걸 알았다. 이번 여정 중 가장 날씨가 좋은 오늘!올드시티 투어에 나섰다. 나서기 전누리와 약속“누리야, 오늘은 조금 힘이 들 거야. 그래도 오늘 하루만큼은 꾹 참고, 함께 걸으면서 멋진 광경을 감상하자“고 재차 당부하고, 부탁까지 했다. 누리는 흔쾌히~! “알았다”고 한다. 숙소에서 4번 버스를 타고올드 타운으로 갔다. 1시간에 15쿠나, 어른 둘이 30쿠나도착..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