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직접 만드신
홈 부화기~~
20여일 만에 진짜로 병아리가 태어났다.
청계와 오골계 등 여러 종들이 태어나
건강히 자라고 있다.
삐약삐약!
애덜이 귀여운지 신이 났다.
옛 초딩시절 학기초 학교앞에서 팔던 병아리
엄마 몰래 사서 키우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그만한 아들을 뒀으니,, 나도 마이 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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